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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utoTuning PV 안정화 기능

Cimon PLC의 PID AutoTuning은 빠르고 우수한 Pulse 테스트 방식을 사용하고 있습니다.
(Pulse 테스트 방식 : 시스템에 조작량(MV)를 Pulse형태로 가하여 PID값을 산출하는 방식)
PID AutoTuning이 정상적으로 동작하기 위해서는 AutoTuning을 시작하기 전에 PV를 안정화 시키는 것이 좋습니다.
‘AutoTuning PV 안정화 기능’을 사용하기 위해서 설정해야 할 파라미터는 ‘PV 안정화 판정 시간’과 ‘PV 안정화 구간 비율’ 입니다.
이 두 파라미터 설정을 통해서 아래와 같이 ‘AutoTuning PV 안정화 기능’을 추가 할 수 있습니다.
‘AutoTuning PV 안정화 기능’은 AutoTuning 시작 전 PV 안정화를 도와주고 MV 최대 출력이나 MV 요동에 의한 비정상적인 AutoTuning의 진행을 예방해 줍니다.

<< AutoTuning 절차 >>

기능 추가시, 아래와 같이 PID AutoTuning 전에 강제로 MV를 최소치로 주고 PV 안정화를 먼저 선행 하게 됩니다.

<< 안정화 기능이 추가된 AutoTuning 동작 >>

각의 파라미터가 하는 역할을 다음과 같습니다.

AutoTuning PV 안정화 판정 시간(min) : 안정화 되었다고 판단하는 시간을 설정합니다. 만약 이 시간동안 일정 구간을 벗어나면 안정화 Fail로 간주하고 안정화 판단을 다시 시도 합니다. (1~10분)

AutoTuning PV 안정화 구간 비율(%) : 안정화 되었다고 판단하는 PV의 구간 크기를 설정합니다.

구간 크기 = AutoTuning 초기 안정화 구간 비율(%) x 16000

(ex : 0.1%인 경우 16000 x 0.1(%) = 16 PV digit)

위와 같은 계산을 통해 구간 크기를 정합니다.

일정 시간 동안 나타나는 PV의 Max, Min 편차를 측정하여 이 값이 구간 크기 보다 작으면 안정화 되었다고 판단하고 크면 안정화 Fail로 간주하고 안정화 판정을 다시 시도합니다.(0.05% ~ 10.00 %)

| PV Max – PV Min | < 구간 크기 (안정화 Success)

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  > 구간크기 (안정화 Fail)

PV Max, Min 편차가 ‘PV 안정화 판정 시간’동안 ‘PV 안정화 구간(구간 크기)’ 내 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면 AutoTuning 1단계가 시작하게 됩니다.

<< 안정화 성공 >>

10분동안 ‘PV 안정화 구간(구간 크기)’ 안에 들어오지 못하면 AutoTuning 실패로 간주하고 AutoTuning을 종료합니다.

<< 안정화 실패 >>

※ ‘PV 안정화 판정 시간’과 ‘PV 안정화 구간 비율’이 둘 중 하나라도 0 이면 ‘AutoTuning PV 안정화 기능’이 발동되지 않고 기존과 같이 AutoTuning이 시작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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